열혈강호M 재미1 열혈강호M CBT 2일차 (안타깝고 안타깝다) 안녕하세요. 문이랑 입니다. 열혈강호M CBT 2일차를 경험했습니다. 1일차 보다 자동사냥 AI가 많이 개선되어서 편하게 게임을 했네요. 틈틈히 장비강화만 제대로 해주면 자동으로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었습니다. 이걸 난이도가 쉽다고 해야할지.. AI가 좋다고 해야할지.. 아무튼 모바일 게임의 특성상 폰을 계속 잡고 컨트롤할 수 없는 노릇이니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보통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고 있습니다. 어려움 스테이지에 가면 자동으로 깰 수 없는 난이도가 나오겠죠. 오늘은 불안이 현실로 바뀐 슬픈 내용과 레벨이 낮아서 경험하지 못한 몇가지 컨텐츠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 안타깝고 안타깝다. 하루전의 열혈강호M 포스팅에서 명성 시스템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해서 불안하다고 했습니다. 오늘 .. 2017. 8.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