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M1 11월 28일, 기다림의 시간!! 안녕하세요. 문이랑 입니다. 최근에 양산형 게임이 줄을 잇듯 나오고 있어서 쓰고 싶은 게임이 없네요. 제가 꾸준히 하고 있는 세븐나이츠와 음양사는 알고 있는 기본적인 공략들을 모두 써서 글의 소재가 없습니다. 솔직히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에는 검색하고 들어오는 내용이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고, 조금만 게임에 익숙해지면 공식카페를 이용하던지 굳이 검색을 하지 않더라도 원활하게 플레이하기 때문에 블로그 의존도가 현저히 낮아지죠. 네이버 블로그는 서로 이웃을 맺고 소통하려고 들락날락 하면서 활기찬 블로그가 되지만 티스토리는 그런 부분이 조금 힘듭니다. 음양사나 세븐나이츠를 꾸준히 포스팅 하더라도 매일매일 소재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힘들고, 그러면 새로운 게임을 찾아야 하는데 현재 가장 기대하고 있는 게임 두개가.. 2017. 1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