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스(AxE) 발키리 무기, 방어구를 알아보자.

Posted by 문이랑
2017. 10. 1. 22:36 모바일 게임/액스(AxE)

안녕하세요. 문이랑 입니다. 각 캐릭터 마다 자주 쓰이는 무기와 방어구를 알아보기 위해서 해당 클래스의 전용 게시판에 들어가면 상당히 특이한 점이 발견되는데요. 각 게시판 마다 유저들의 성향이 모두 틀립니다. 어떤 게시판은 가족같은 분위기로 모두 힘내자!! 하면서 단합하는 반면 어떤 게시판은 서로 물어뜯고 싸우죠. 발키리 게시판은 상당히 특이했던것이 유저들이 분석적? 입니다. 다른 게시판 보다 발키리에 대한 공략도 많고, 서로 의견을 내면서 토론을 하는데, 마치 정상회담을 방불케 하는 공간이었습니다. 자료가 많은 만큼 좀 더 상세히 말씀드릴 수 있겠죠. 지금부터 발키리의 무기와 방어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발키리의 스킬과 특성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1. 발키리의 무기는?


무기 선택의 가장 기본적인 사항은 자신이 뽑기를 통해 얻은 무기 중에 가장 높은 등급을 쓰는 것 입니다. 초반에 과금을 엄청나게 하지 않는 이상 무기 선택의 권한은 유저에게 없습니다. 그냥 뽑기나 퀘스트로 얻은 무기 중에 가장 높은 등급을 고르고 합성이나 승급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죠. 이후 다양한 무기를 얻었을 때 무기의 효율을 따져서 고르는 것이 순서 입니다.



각 캐릭터 마다 샌디움 무기(배경템)가 있고, 샌디움 무기는 일반적인 무기 보다 효율이 좋습니다. 스킬 시전속도가 빠르고 쿨타임이 적으며 스킬 데미지가 강하죠. 발키리 역시 샌디움 무기 "성역의 검"이 있다면 쓰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현재 게시판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샌디움 무기 "스킬(응징의 방패)"과 하늘의 검(PVP) "스킬(여신의 분노)"을 비교했을 때 하늘의 검(PVP)월등히 좋다는 점입니다.



기본적으로 무기 자체의 옵션이나 능력치로 봤을 때는 샌디움 무기가 훨씬 좋습니다. 샌디움 무기는 고정으로 메인 옵션에 치명타 확률이 붙게 되는데, 효율이 엄청 좋고 궁극 강화 시 공격력도 450 정도 높습니다. 하지만 무기 스킬의 경우 하늘의 검(PVP)가 샌디움 무기에 비해 데미지, 사거리, 범위 등이 훨씬 좋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유저들이 고민을 하기 시작하는데요. 샌디움 무기를 사용하자니, 하늘의 검(PVP) 스킬이 너무 아깝고 하늘의 검(PVP)를 사용하자니, 샌디움 무기의 치명타 확률이 아까운 상황으로 게시판에서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샌디움 무기의 경우 스킬의 범위가 작은 대신에 스킬 쿨타임이 빠르고, 치명타 확률 증가로 기본 공격이 강력하기 때문에 사냥이나 1:1을 할 때에 좋고, 하늘의 검(PVP)는 스킬의 범위가 넓고 사거리가 길어서 단체로 싸우는 점령전이나 콜로세움 같은 곳에서 좋다고 합니다. 둘 중에 어떤 무기가 더 좋냐는 유저의 성향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겠지만, 샌디움 무기의 치명타 확률 효율좋아서 약간 더 높게 쳐주고 있습니다.


▶ 무기는 자신이 획득한 가장 높은 등급을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다.

▶ 샌디움 무기와 하늘의 검(PVP)가 비교되고 있는데, 각각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 결론은 샌디움 무기를 조금 더 좋게 보고 있다.


2. 발키리의 방어구는?


발키리는 제국의 탱커 역활인 만큼 방어구에 대한 토론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액스에는 "방어구 도감 효과"가 있어서 방어구의 기본 능력치 이외에 도감 효과까지 고려하여 세트를 정해서 승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감 효과까지 고려하여 현재 가장 좋게 평가 받고 있는 방어구는 "고결한 의지" 방어구 입니다.



고결한 의지의 도감 효과는 5부위 획득시 치명타 확률 증가인데, 샌디움 무기와 함께 사용한다면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결한 의지의 메인 옵션은 치명타 확률 감소량 증가인데, 치명타 확률을 극대화 하는 요즘 메타에서 카운터로 활용할 수 있죠. 단, 치명타 확률 감소량을 극대화하여 효과를 보려면, 고결한 의지 방어구를 착용하는 것 이외에도 룬이나 정령석도 전부 치명타 확률 감소량으로 착용시켜야 하기 때문에 세팅에 있어서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어중간한 치명타 확률 감소량 세팅은 효과를 보기 힘듭니다. 그래서 과금 유저나 장기적으로 확실히 세팅하실 분들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로 말씀드리고 싶은 방어구는 "집행자" 방어구 입니다. 집행자 방어구의 경우는 메인 옵션이 피해 감소량 증가 입니다. 액스가 오픈한지 얼마 안 된 시점에서 피해 감소량 옵션은 상당히 좋은 옵션이라고 평가 받았습니다. 피해 감소량 옵션은 해당 수치 만큼 고정적으로 피해를 감소시키는데, 초반에 유저들의 데미지가 강하지 않았기 때문에 효과가 상당했지만 시간이 흐르고 유저들의 데미지가 늘어나면서 피해 감소량 옵션이 효과가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감소 수치는 고정적인데, 데미지는 계속해서 늘어나기 때문이죠. 하지만 치명타 확률 감소량이나 회피율 같이 어느정도 세팅을 해야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것과는 달리 세팅한 만큼 고정적 감소라서 효과가 눈에 띈다는 점에서 아직까지 장이 있습니다. (어떤 데미지가 들어와도 고정적인 피해량이 감소함.)



세번째로 "어둠의 인도자" 방어구 입니다. 어둠의 인도자 방어구의 메인 옵션은 회피율 증가입니다. 회피율 증가 역시 치명타 확률 감소량과 마찬가지로 세팅이 되면 될수록 상당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다만, 룬과 정력석까지 회피율 증가로 맞춰야 해서 세팅의 부담이 크고, 상대의 레벨이 높으면 높을수록 명중률이 올라가기 때문에 회피 세팅의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 부분인데, 방어구를 착용해야 도감 효과가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도감 효과는 해당 방어구를 "획득"한 상태에서 도감 효과 적용만 누르면 효과가 적용되고, 다른 방어구를 착용해도 기존의 도감 효과가 계속해서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최대로 치명타 확률 감소량을 세팅하고 싶다면, 집행자 방어구의 도감 효과를 적용시키고, 고결한 의지 방어구를 착용하는 것이 되겠죠.


▶ 고결한 의지 방어구가 가장 좋다고 평가 받고 있으나, 세팅의 부담이 있다.

▶ 집행자 방어구의 경우 효율이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으나, 세팅의 부담이 적다.

▶ 도감 효과 적용과 방어구 착용은 별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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