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스(AxE) 타이탄 장비 완벽 공략 (무기, 방어구)

Posted by 문이랑
2017. 9. 28. 23:59 모바일 게임/액스(AxE)

안녕하세요. 문이랑 입니다. 연합국에서 마지막으로 장비를 소개할 캐릭터는 연합국의 마스코트인데, 항상 의상 때문에 욕을 먹고 있습니다. 로봇같이 생긴 갑옷은 중세 판타지에 어울리지 않는 조잡한 화려함이 돋보이죠. 특히, 연합국의 여자 캐릭터 두명에게 치여서 항상 관심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CBT때 캐릭터 사용 분포에서 꼴찌를 한 불명예도 가지고 있죠. 정말 눈물납니다. 바로 "타이탄"인데요. 최근에 염색약 패치를 하면서 대머리로 만든 타이탄 유저들의 빗발치는 항의가 타이탄을 더 굴욕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도 탄탄한 매니아 층이 있어서 타이탄 게시판은 항상 응원의 메세지가 가득차 있는 평화로운 곳입니다. 오늘은 타이탄의 무기와 방어구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 볼텐데요. 그전에 타이탄의 스킬과 특성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은 아래의 링크로 들어가서 보시면 됩니다.


액스(AxE) 타이탄을 알아보자 (스킬, 특성)



1. 타이탄의 무기는?



아처와 블레이더를 소개할 때에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샌디움 무기가 좋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타이탄 역시 샌디움 무기가 좋긴 합니다. 다만, 일부 타이탄 유저들이 샌디움 무기를 재평가 하기 시작했습니다. 타이탄은 샌디움 무기가 좋지 않다!! 라고 하는 유저들의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첫째로, 샌디움 무기의 스킬 모션이 좋지 않습니다. 땅에서 한번 점프한 뒤 내려찍는 동작인데, 상당히 쓸모없고 데미지 또한 2번 나눠서 들어가기 때문에 상대가 회피하기 쉽습니다. 두번째로, 메이지나 블레이더의 특성은 치명피해 90% 증가가 있는데, 타이탄은 치명피해증가 특성이 없기 때문에 치명타 확률을 올리는 것이 효율이 좋지 않습니다. 세번째로, 현재 대부분의 유저들이 샌디움 무기의 치명타 확률을 의식해서 치명타 확률 감소 방어구를 착하는 상태라 샌디움 무기의 효율이 떨어집니다.


위의 세가지 이유 때문에 타이탄은 샌디움 무기가 다른 캐릭터의 샌디움 무기 보다 효율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상대적인 이야기일 뿐이지, 타이탄 역시 샌디움 무기가 좋습니다. 스킬 쿨타임도 상당히 낮고, PVP 데미지도 강력하기 때문이죠. 샌디움 무기가 있다면 당연히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럼 샌디움 무기를 가지지 못한 대부분의 유저들은 어떠한 일반 무기를 사용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죽음의 망령 도끼, 대지의 감시자 도끼, 빙하 분쇄 도끼, 용암 폭발 도끼, 빙하 분쇄 도끼(PVP), 용암 폭발 도끼(PVP) 총 6가지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추천되고 있는 무기는 용암 폭발 도(PVP)와 빙하 분쇄 도끼(PVP) 그리고 대지의 감시자 도 입니다. PVP 무기는 대부분 좋다는 것을 아실테고, 왜 일반 무기인 대지의 감시자 도끼가 좋지? 하고 의문점을 느끼실 것입니다.



대지의 감시자 도끼는 첫번째로, 옵션이 좋습니다. 메인 옵션으로 치명타 피해량이 붙고, 부가 옵션으로 치명타 확률이 붙습니다. 샌디움 보다 치명타 확률의 수치는 낮지만, 치명타 피해량과 확률이 동시에 붙기 때문에 상당히 효율이 좋습니다. 두번째로, 스킬 데미지가 상당히 좋습니다. 용암 폭발 도끼나 빙하 분쇄 도끼의 PVP 데미지 보다 더 강력하거나 비슷합니다. 그래서 몬스터 사냥 시 데미지는 넘사벽으로 강력하죠. 세번째로, 스킬 범위가 상당히 넓습니다. 샌디움 무기의 스킬 보다 넓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대지의 감시자 도끼가 좋다고 하는데, 단점도 분명 있습니다. 가장 큰 단점은 스킬 시전속도가 상당히 느립니다. 스킬을 시전하면 타이탄이 한바퀴 구르면서 바위를 던지는 모션인데, 대부분의 유저들이 회피로 피할 수 있는 답답한 모션이라고 합니다.



대지의 감시자가 최근에 떠오르는 무기라면 빙하 분쇄 도끼(PVP)와 용암 폭발 도끼(PVP)는 오픈 초기부터 어떤 것이 더 좋냐에 대한 토론들이 왕성하게 나온 무기 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윤곽이 나오게 되었죠. 랭커들의 대부분이 용암 폭발 도끼(PVP)를 선택하면서 빙하 분쇄 도끼(PVP) 보다 더 좋다는 의견들이 지배적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스킬 모션 때문인데요. 용암 폭발 도끼(PVP)의 스킬 모션이 간결하여 상대가 회피하기 쉽지 않습니다.


▶ 그래도 샌디움 무기는 좋다.

▶ 용암 폭발 도끼(PVP)가 빙하 분쇄 도끼(PVP) 보다 더 좋다.

▶ 대지의 감시자 도끼도 사용해 볼만 하다. 



2. 타이탄의 방어구는?


액스는 방어구를 같은 종류로 5개 획득하면 세트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기 때문에 선택에 있어서 신중해야 합니다. 같은 종류의 방어구 5개를 힘들게 승급시켜면서 궁극 등급으로 만들고 세트 효과를 적용시켰는데, 다른 세트 효과 보다 효율이 좋지 않다면 상당히 눈물나는 일이 되겠죠. 타이탄의 방어구 중에서 세트 효과를 동시에 고려하여 추천되는 방어구는 오우거와 천둥 시리즈 입니다.



오우거의 세트 효과 포인트는 치명타 확률 증가이고, 천둥의 세트 효과 포인트는 PVP 피해 증가율 입니다. 세트 효과만 비교해 보았을 때 우거의 압 입니다. 액스는 치명타 확률 증가의 효율이 상당히 좋기 때문에 궁극 등급의 8% 증가는 상당한 데미지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방어구의 옵션 비교인데요. 메인 옵션만 비교해 보자면, 오우거는 치명타 확률 감소량이고, 천둥은 피해 감소량 입니다. 오픈 초기에는 유저들의 데미지가 낮았기 때문에 피해 감소량의 효율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피해 감소량은 수치 만큼 고정적으로 데미지를 감소시켜 주기 때문이죠. 하지만 유저들이 점점 성장하며 데미지가 강해질 수록 피해 감소량 옵션이 무용지물이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데미지가 1000이 들어올 때 100을 감소시키면 효과가 좋은 것이지만, 10000이 들어오는데, 100을 감소시킨다면 효과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죠. 반면에 치명타 확률 감소량은 퍼센트 만큼 상대의 치명타 확률을 고정적으로 감소시키기 때문에 후반에 가서도 효율이 상당히 좋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대부분의 유저가 샌디움 무기를 선호하기 때문에 더 빛을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의 의상 중에 어떤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멋져 보이는 것이 오우거이고, 구려 보이는 것이 천둥 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현재 오우거 방어구가 더 선호되고 있습니다.


▶ 오우거 방어구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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