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신규 닼나 콜트의 스토리와 스킬은!?

Posted by 문이랑
2017. 8. 19. 22:58 모바일 게임/세븐나이츠


안녕하세요. 문이랑 입니다. 2주전 부터 세븐나이츠 메인화면과 루디 초상화에 총알 자국이 있었죠. 루디 각성이다, 새로운 영웅이다, 말이 많았는데 역시 새로운 영웅의 등장이었습니다. 그것도 다크나이츠!! 매출올리기 가장 좋은 스페셜 영웅입니다. 최근에 세븐나이츠 매출이 떨어지고 있어서 다크나이츠급 영웅정도 나와야 복구될 것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했는데 역시나 아주 강력한 영웅이 나왔습니다. 너무 사기적인 영웅이라 부정적인 시선도 많지만 저는 세븐나이츠가 새로운 영웅을 내는게 가장 기대되고 좋더라구요. 스킬 이펙트도 기대되고 만드는 영웅들이 전부 매력적이라 보는맛이 있어서 비록 구하기 어렵더라도 즐겁게 플레이하게 됩니다. 오늘은 신규 다크나이츠 영웅 콜트가 어떤 영웅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콜트의 스토리는!?



처음 콜트을 봤을때 여성 영웅 치고는 너무 터프하게 디자인 되었네? 하고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의 세븐나이츠 여성 영웅들은 전부 거대하고 야들하며 섹시하고 귀여웠는데, 갑자기 터프한 이미지의 여자 영웅이 나오니 좀 놀라웠습니다. 쪼금은 마음에 안든 부분도 있었지만 계속 보니 참 매력적인 영웅이더군요. 콜트을 가만히 보고 계시면 껌을 씹고 있는데 그 디테일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콜트는 뒷골목에서 유명한 방랑자로, 암거래를 통한 갖은 청부업을 생업으로 삼으며 살았고, 주어진 암살 의뢰는 반드시 성공한다 하여 골목의 사냥꾼이라 불립니다. 하지만 마물과의 전쟁 중, 정찰 중이던 군사에게 거래 현장이 발각되어 사형당할 위기에 처했다가, 콜트의 실력을 높이 산 사령관에 의해 목숨을 건지게 되고 군에 강제로 입단하게 됩니다. 사령관에게 전투 훈련을 교육 받았지만 근무 태만과 잦은 땡땡이로 물의를 일으켰으나, 전쟁 중 뛰어난 실력으로 마물을 물리치는 공을 세워 일찍이 간부의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마지막 각성 스토리는 "절망에 빠져 아무것도 못하는 당신을 버리고 떠나려 했는데 말야, 발이 떨어지지 않더라고, 당신이 나를 살려주었으니 이번엔 내가 살려줄 차례겠지?" 하는 콜트의 대사인데, 자신을 살려 준 사령관을 상대로 이야기 하는 듯 보입니다. 콜트이 어떻게 다크나이츠로 합류하게 되었는지는 나오지 않습니다.


2. 콜트의 스킬은!?



콜트가 나오면서 새로운 패시브 스킬이 등장했습니다. 다크나이츠 신 영웅들이 나오면 새로운 패시브가 등장하는군요. 그리고 그 패시브 하나같이 사기적이죠. 콜트가 가지고 온 새로운 패시브 스킬은 기만함 효과와 급소 공격 효과 입니다. 기만함은 자신이 피격 시 첫 번째 피해를 제외한 나머지 피해에 대하여 빗나감 효과가 적용되는 것입니다. 콜트의 패시브에는 피해무효과 7회가 있는데, 콜트의 경우 타격횟수가 많은 스킬이 들어오는 1회만 차감됩니다. 즉, 평타, 스킬 포함 7번을 맞춰야지 피가 달게 되죠. 생존력이 어마어마 할거라 예상됩니다. 급소 공격 효과는 추가 데미지를 주면서 빗나감 효과를 가지고 있는 적에게 무시하고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빗나감 효과가 있는 대표적인 영웅이 우리 귀여운 브브형제죠. 콜트가 브브의 극 카운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생각해보니 콜트도 콜트의 카운터군요. 하지만 콜트 스킬 자체가 타격횟수가 엄청나지 않아서 심하게 빨리 녹지는 않을꺼라고 봅니다. 콜트의 첫번째 스킬은 공격력과 마법력이 높은 적군 3명에게 공격력의 170%의 물리피해를 두번 입히고, 2턴간 실명 효과를 부여 합니다. 실명 효과에 확률이 없는 것으로 보아 실명이 아주 잘걸리겠군요. 실명 효과가 걸린 적이 콜트에게 평타를 때려도 무효화를 깎을 수 없으니, 콜트의 생존력은 더욱 올라갑니다. 두번째 스킬은 적군 전체에게 280%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관통 효과가 적용되면서 대상에게 표식을 남기고, 표식이 2회 쌓인 대상을 공격시 칠흑의 탄환이 발동됩니다. 콜트에게 단점이 있다면 즉시 발동되는 턴감스킬이 없습니다. 턴감을 하려면 칠흑의 탄환이 발동되어야 합니다. 적이 표식이 2회 쌓이면 칠흑의 탄환이 발동되는데 대상에게 공격력 60%의 물리 피해를 세 번 입히고, 대상의 턴제 버프에 대하여 2턴을 감소시킵니다. 마지막 궁극기는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150% 물리 피해를 두 번 입히고, 치명타 효과와 관통 효과가 적용됩니다. 총 300%의 피해를 주니까 어마어마한 딜을 뽐내겠죠. 어차피 어떤 스킬이든지, 현재 방덱은 버틸 수가 없으니 피해량이 더 오른다고 해서 대단할 것은 없군요.


▶ 기만함 효과로 생존력이 좋다.

▶ 급소 공격 효과로 빗나감이 있는 영웅들의 카운터이다.

▶ 즉발 턴감이 없는 것이 조금 흠이지만, 표식을 이용해서 턴감을 넣을 수 있다.

▶ 여포의 표식과 중첩 가능하다.


3. 콜트 때문에 어쩌지!?


기존 세븐나이츠의 흐름과 같이 콜트는 수개월 결투장을 정복할 것이라 봅니다. 최근에 각성한 여포와 표식이 중첩 적용되기 때문에 여포와 같이 사용한다면 효율이 배가 되겠죠. 하지만 한동안은 최상위 유저들을 제외하고는 콜트의 초월을 높게 하지 못하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꺼라 봅니다. 초월이 낮으면 상태이상이 걸릴 확률이 증가하기 때문에 요즘 같은 세븐나이츠 판에서  저초월로 활약하기는 아무리 좋은 영웅이라도 불가능 합니다. 그러니, 멋진 콜트의 스킬을 감상하면서 자신이 키우던 영웅에게 집중하시면 되겠습니다. 핵과금을 하지 않는 이상 콜트를 고초월 하기는 힘들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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