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히트 쫄작 방법 상세 정리!! (+ 합성 추가 팁)

Posted by 문이랑
2017. 12. 4. 21:55 모바일 게임/오버히트(overhit)

안녕하세요. 문이랑 입니다. 오버히트도 여타 수집형 RPG 게임과 마찬가지로 쫄작을 필수적으로 해야 합니다. 쫄작이란 합성을 위해서 만렙을 찍어야 하는 캐릭터, 다시 말해 "쫄"을 자신의 주 딜러와 함께 파티를 구성하여 모험을 돌아 레벨을 올리는 작업을 말합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오버히트에서 뽑기 이외에 희귀나 전설 등급 영웅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합성" 밖에 없습니다. (최근 파이란 이벤트 던전이 나오면서 파이란 같은 희귀 등급 영웅을 구할 수 있지만, 이벤트이기 때문에 제외)



오버히트에서 합성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사용하지 않는 캐릭터들을 만렙 찍어야 하는데요. 캐릭터를 사용하여 레벨업 하는 방법도 있지만, 모험에서 챕터를 클리어 했을 때 나오는 경험치를 이용하여 레벨업 할 수 있습니다. 즉, 모험을 돌 때 자신이 사용하는 주 캐릭터 5명을 넣고 돌리는 것이 아니라, 두자리 정도를 비워서 합성을 위해 만렙을 찍고 싶은 캐릭터를 넣어 돌리는 것이죠.


1. 쫄작 하는 방법



위는 제가 쫄작을 하는 기본적인 배치 방법인데요. 앞열에 쫄을 2마리 넣고 바로 뒤에는 범위 딜러 2명, 맨 뒤에는 힐러를 넣습니다. 오버히트는 다른 수집형 RPG와 조금 다르게 모험을 돌다가 죽은 캐릭터도 경험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쫄을 앞에 배치해 먼저 공격을 받게 하여 스킬을 쓰기 전에 죽게 만드는 것이죠. 앞열에 있는 쫄들이 죽으면 바로 뒷열의 범위 딜러 캐릭터들이 스킬을 사용할 것이고, 빠른 속도로 모험을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힐러의 경우에는 아군 캐릭터의 피가 빠지면 스킬을 사용할 것이므로 범위 딜러 캐릭터 스킬이 우선순위로 사용되겠죠.



한가지 중요한 것은 힐러의 경우 7일간의 원정에서 받을 수 있는 "프레이"를 사용하면 안된다는 점입니다. 프레이의 스킬 중에는 부활이 있는데, 쫄작을 할 때 쫄이 죽고 시작하면 연속 전투를 했을 때 프레이가 부활 스킬을 무조건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쫄작에 소모되는 시간이 증가해서 굉장히 비효율적입니다.



현재 공식카페에서 가장 추전하고 있는 연속 전투 구간은 챕터 4-6 HELL 구간인데요. 4성 희귀 영웅 위그라프를 포함하여 3성 진화의 원천 등 보상이 뛰어나기 때문에 선호되고 있습니다. 여기를 연속 전투로 사냥하기 위해서는 캐릭터의 성장이 제법 되어야 합니다. 무과금이고 뽑기 운이 정말 없으신 분들은 적당한 범위 딜러를 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무료 선별 뽑기로 가장 추천드리는 영웅을 "리무"라고 했는데요. 리무를 6성으로 만들고 템을 빵빵하게 착용시켜주면 비교적 쉽게 챕터 4-6 HELL 구간 쫄작을 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현재 마법형 영웅 진화 재료가 부족해서 리무를 6성으로 만들지 못해 쫄작 도중 전멸하는 경우가 아주 가끔 발생하는데요. 적당한 범위 딜러 2명을 6성으로 만들면 실패없이 챕터 4-6 HELL 구간을 돌 수 있을 듯 보입니다. 지금까지 연속 전투 장소로 가장 인기있는 챕터 4-6 HELL 구간을 기준으로 말씀드린 것이고, 스펙이 부족하신 분들은 조금 낮은 구간에서 위 처럼 쫄작을 하시면 됩니다.


2. 합성 추가 설명


최근 합성을 설명한 포스팅에서 댓글로 질문을 주신 부분인데요. 합성은 3성 캐릭터를 위주로 3성 + 3성을 하여 4성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유는, 4성 부터 만렙을 찍기 위해서는 필요한 경험치가 너무 많기 때문에 그만큼 합성을 시도할 수 있는 횟수도 적어지겠죠.



3성 + 3성으로 계속해서 합성하다보면 위 처럼 4성 30레벨의 캐릭터가 굉장히 많아지게 됩니다. 그렇다고 4성을 만렙찍어 5성으로 합성하는 것은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비효율적이고, 그러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고민할 수 밖에 없습니다.



4성 30레벨을 처리하는 방법은 위 처럼 3성 1레벨 캐릭터에게 먹이는 것입니다. 3성 1레벨 캐릭터에게 4성 30레벨 + 2성 1레벨 + 1성 1레벨을 먹이면 정확하게 30레벨이 됩니다. 이런 식으로 3성 캐릭터를 만렙을 찍고 다시 합성을 시도하는 것이죠.



이 방법의 가장 큰 장점은 또 다시 합성을 시도할 수 있다는 점도 있지만, 레벨업에 필요한 골드 소모량이 굉장히 적다는 점입니다. 1성이나 2성을 사용하여 3성을 만렙을 찍으려면 6000골드 이상이 드는데, 4성 30레벨을 먹이면 1300골드 밖에 들지 않기 때문에 골드도 많이 아낄 수 있죠. 후반에 가면 갈수록 골드가 엄청나게 중요시 되는데, 골드를 아끼면서 다시 합성을 시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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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랑의별
    • 2017.12.04 22:12
    활명수 같은 속이 뻥 뚤리는 내용이네요. 무작위로 합성하고 아무거나 레벨업하고 ,
    그렇게 하였더니 골드는 바닥이랍니다. 12/18일 파이란 끝나고 새로운 이벤트성 던전하고 업데이트 나왔음 좋겟네요.
    중독성 심한 오버히트 문이랑님 덕분에 알짜 정보 항상 얻어 갑니다. 고마워용
    • 감사합니다!
      파이란 끝나고 분명히 다른 희귀 캐릭터로 스토리와 같이 나올꺼에요 ㅎㅎ
      천천히 같이 즐겨보아용!!
    • 모산느
    • 2017.12.05 01:43
    저런 방법은 생각을 못했었네요 매번 영웅 먹이는걸로만 렙업시켜서 골드 박살났었는데
    쫄작스펙을 만들어야 되는군요... 한참 달려야겠네요
    • 네 딜러 2명정도 스펙을 올리시면 쫄작도 하면서 수월하게 게임하실 수 있을꺼에요~
  1. 게임의 세계는 아직 잘 몰라요 ^^ 남편과 아들이 완전 좋아할 글이네요
    • 게임을 안하시는 분들은 무슨 말인지 모르죠 ㅎㅎ 제가 자주 방문해서 조회수 많이 올려드릴께요~
  2. 네네 저도 방문 하겠습니다 ^^ 어제 테그 덕분에 달았어요 ㅋㅋㅋ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